728x90 반응형 김시민장군1 진주 남강 유등축제 | 진주성 | 김시민 장군 진주성의 변천과정 100년 전, 흑백사진에 담긴 《촉석루》 모습경상남도 진주시 남성동에서 본성동에 걸쳐 있는 둘레 1.7km의 석성(石城)으로, 원래 토성이었던 것을 고려 말 우왕 때 석성으로 개축하였다. 임진왜란 당시에 가장 치열했던 전투 중 하나인 진주 대첩의 현장이기도 하다. 진주시를 찾는 관광객들이 가장 먼저, 가장 많이 들르는 진주의 대표 명소이다. 지방에 위치해있으며 중세의 성채, 요새를 보존하고 있는 대표적인 수학여행지라는 점에서 러시아 지방의 크렘린[2], 프랑스의 카르카손과 비슷하다. 진주성은 1963년 1월 21일에 사적 제118호로 지정되었다.임진왜란 3대 대첩인 진주 대첩의 현장이자 임진왜란의 최대 격전지로 현대의 진주성은 내성뿐이다. 위의 이미지에서 조선시대 진주성 규모에서 볼수 .. 2024. 10. 18.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