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수신료 해지 하는 방법 | 한전 123 고객센터 전화 | 해지방법 | 분리징수 | KBS 야 일해라 | KBS에 대해서 |

살다살다 KBS수신료해지 사이트도 가보았습니다.

 

살다 살다 KBS 시청 거부와 수신료 거부를 다 하네요.
언론이 정권의 OOO이 되면 국민은 등을 돌리기 마련이죠.
KBS가 언론의 가치를 제대로 지키지 않는 시간이 길수록 생존을 걱정하게 될껍니다.
그런 언론이라면 그건 가십거리의 삼류 잡지보다 못하다는 걸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오늘 티비 없애고 수신료도 해지했습니다.
좋은 프로그램과 기자들 쫓아내고 이거 뭐하는건지.....

수신료 거부하시려면 한전 홈페이지 가셔서 해지하시면 됩니다.
고지서는 거기서 청구합니다.
수신료 보태 유튜브 구독하는 게 더 나을 것 같습니다.

한전 : home.kepco.co.kr/
전화로 123으로 거셔도 됩니다.

 

출처링크

https://iaudience.kbs.co.kr/board/189675?page=3

KBS 홈페이지

옥땡땡님 감사합니다^^

한전 123 -> 1번 클릭 어플링크 하단에 고객센터 클릭 전화해서

 

주소 알려주고 집에 TV 없다고 하시면 됩니다.

 

저는 이미 올해 초에 TV를 친한 형님께 팔았으므로 8개월치를 돌려 달라고 할 예정입니다.

 

KBS 전화를 안 받는데 직접 찾아가는 방법도 좋을 것 같습니다.

 

왜 전화를 안받는 건진 모르겠지만 민심이 날이 날이 갈수록 흉흉해지고 있습니다.

 

빨리 해지 하러 가야되겠습니다.

 

그럼 다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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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나무위키

 

광복절날 광복절에 맞는 영상으로 보답해주시길 바랍니다..

갑자기 생각하니 급 화가.. 음..음..

그럼 이만 

 

KBS 1TV는 "특별기획 - 수신료와 공영방송의 가치" 시리즈를 오후 7시대 교양 프로그램 및 8시대 일일드라마 시간대라는 시청률이 가장 높은 시간대에 배치하여 수신료 분리 징수에 공개적으로 반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KBS 메인 홈페이지에 '분리징수 반대 청원' 링크를 걸어둘 정도로 필사적인 상황. 6월 18일부터 6차례 편성한 수신료와 공영방송의 가치 시리즈에는 "흔들리는 공영방송 과연 해법은?", "혼돈의 시작인가? 정상화인가?", "수신료 분리징수 시행, 후폭풍은?" 등의 제목으로 수신료 분리징수에 부정적인 입장을 나타내고 있다. 뿐만 아니라 "공영방송은 왜 존재하는가"를 7월 25일에, "특별생방송 2023 재난극복 우리 함께"를 공영성 강화 명목으로 7월 27-28일에 편성하며 일일드라마 금이야 옥이야를 결방시키면서까지 시청자들에게 '공영성'을 호소하고, 동시에 가장 높은 드라마 제작비를 절약하고 있다.

KBS는 "헌법재판소의 판결이 나올 때까지 당분간 수신료 분리징수로 인한 불편과 혼란이 있을 것"이라며 "KBS는 국민 여러분이 입을 피해를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도록 조속히 한국전력과 협의를 진행해 나가겠다"고 양해를 구했다.# 이미 유출된 안에 따르면 더 라이브를 황금시간대에 편성하는 바람에 월화드라마가 아닌 시간대에 편성되기로 한 드라마 환상연가는 2023년 방영 예정이지만 편성 시기도 정하지 못했고, 광고주들에게 하는 프로모션도 멈춘 상태.[2]

https://youtu.be/q286P4s0Tcs?si=PZmAjvClcFeq7MAT

 

JTBC 링크 출처

언론노조 KBS본부 수석부위원장 조애진님

 

말씀 잘 하시네요.. ㄷㄷ

 

 "도대체 국민의 방송에 숟가락 얹으려는 사람들이 왜 이렇게 많습니까?"

 

"사회에 꼭 필요한 이야기를 하라고 숙제받은 곳이 KBS입니다."

 

"민주사회 언론의 역할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사람과 저희는 같이 일할 수 없습니다."

 

"주옥같은 말씀이네요"

 

"MC교체를 3일전?!" "최소한 한달전에는 해야?! 하는데?!"